<책소개>
『행복하냐옹』은 자유로운 아티스트 최미애가 들려주는 그런 말이 담긴 에세이다.
여기에 사람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은 고양이 미우가 함께 한다.
조용한 바닷가에서 자신의 삶을 잘 가꾸고 있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던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혼자서도 잘 견디고 싶은 나의
오늘을 응원하는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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