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비상 - 양광모

대명이 2014. 6. 9. 11:40

 

책소개

잘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날마다 30초, 새롭게 태어나는 나 『비상』. 《따뜻하고 쿨하게 공감하라》, 《마흔 어제와 다르게 살아라》등의 책을 펴낸 저자가 멋진 인생을 가꾸기 위해 들려주는 365개의 이야기를 희망을 주는 비상, 용기를 갖는 비상, 소통을 위한 비상, 쉼표를 주는 비상, 행복을 얻는 비상까지 모두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은 책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애틋한 추억, 절절한 체험이자 쓰라린 실패담, 농밀한 깨달음을 오롯이 담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공이라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스스로 위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행운은 자신의 자리를 불운에게 넘겨줄 것이라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다는 것 등 인생이 가치 없게 느껴져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현명한 삶을 살기 위해 인생이 뒤늦게 알려주는 것들, 그리고 인생이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것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한다.

[네이버 제공]

 

 

 

날마다 30초, 새롭게 태어나는 “비상”
365˚C! 체온처럼 따사로운 힘을 주는 위로 메시지 365


『비상』은 처음에는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전해주려고 쓰기 시작했다가, 주변의 권유에 힘입어 세상 사람들을 위한 귀띔, 비상을 위한 「인생의 나침반」으로 고쳐 써진 책이다. 까닭에 책에 실린 글은 저자가 살아온 날들에 대한 애틋한 추억이자, 절절한 체험이며, 쓰라린 실패담, 농밀한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다.

잘 살기 위해 애쓰지만 오히려 잘못 살기 쉬운 일상에서 『비상』은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루하루 어떤 마음자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다. 30초면 읽을 수 있는 짤막한 경구들은 위인들이 설파한 아포리즘보다 더 감동적이고, 가슴에 깊이 와 닿는다. 저자가 지천명의 나이에 깨달은 삶의 이야기들을 가슴으로 쓴 책이니만큼 한꺼번에 읽기보다 날마다 천천히, 한번에 30초씩 가슴으로 읽어간다면 틀림없이 삶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오늘은 어제의 내가 아니다!”

[예스24 제공]